사설

사설 [사설] 고향세 기부금 추진 사업 치밀하게 선정해야 2022-12-21 00:00
사설 [사설] 밭에서 썩어가는 배추 바라만 봐야 하나 2022-12-21 00:00
사설 [사설] ‘배추 하차거래’ 출하자 물류비 지원 늘려야 2022-12-19 00:00
사설 [사설] 소비자가 등 돌리면 우리농업 설 자리 없어 2022-12-19 00:00
사설 [사설] 내년 3월 조합장 선거 공정하고 깨끗하게 2022-12-16 00:00
사설 [사설] 한우 수급조절…대규모 농가 자율감축 뒷받침돼야 2022-12-16 00:00
사설 [사설] 쌀 적정 생산·소비 확대 노력 병행을 2022-12-14 00:00
사설 [사설] 낙농체험사업 확대…낙농업 도약 계기 되길 2022-12-14 00:00
사설 [사설] 농작물 한파피해 없도록 관리 신경써야 2022-12-12 00:00
사설 [사설] 보일러 돌리는 게 겁나는 농촌주민들 2022-12-12 00:00
사설 [사설] 밭기반 정비사업 활성화 서둘러야 2022-12-09 00:00
사설 [사설] 저능력 암소 도태 미룰 일 아니다 2022-12-09 00:00
사설 [사설] 중국 농식품 비관세장벽 지켜만 볼 것인가 2022-12-07 00:00
사설 [사설] ‘샤인머스캣’ 품질 높이면 제값 받을 수 있다 2022-12-07 00:00
사설 [사설] 고병원성 AI ‘기승’…대응수위 높여야 2022-12-05 00:00
사설 [사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농촌 일손부족 해소 기대 2022-12-05 00:00
사설 [사설] 한우 수급·가격 안정 위해 힘 모아야 2022-12-02 00:00
사설 [사설] 규제 많은 ‘고향세법’ 개선 필요하다 2022-12-02 00:00
사설 [사설] 생산비 부담에 농가 ‘벼랑끝’…내년도 예산 확대 마땅 2022-11-30 00:00
사설 [사설] 축산업 양성화…소규모 농가 보호책 필요하다 2022-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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