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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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게 먹자 (개정판) 농민신문사 노현숙 2013-05-1510,000 원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잘 살 수 있을까. 바로 이 땅에서 난 제철음식을, 덜 가공된 상태로, 거칠고 단순하게, 통째로 다 먹는 것이다. 장수마을은 지역에서 난 농산물로, 거친 음식을 만들어 밥상을 소박하게 차린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는 옛날 우리 조상들이 먹었던 음식이기도 하다. 부드럽고 달콤한 음식에 입맛이 길든 우리에게 가공하지 않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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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식탁 농민신문사 박중곤 2012-08-2110,000 원조수미, 버락오바마, 반기문, 박지성, 김연아, 톰크루즈...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최고 반열에 오른 이들 국내·외 명사 40인의 식생활 건강 모음집이다. 또한 건강한 식사법을 위한 갖가지 tip을 제공한다. 이 대단한 명사들은 어떤 식사법을 즐기는지, 어떤 식탁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건강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성공을 뒷받침한 원동력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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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처럼 먹어라 그래야 병 안 난다 농민신문사 임락경 2009-12-305,000 원자칭 ‘돌파리’, 임락경의 무병장수 건강법! 시중에는 읽어서 병이 되는 책, 또는 병을 덧나게 하는 책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이 책만큼 읽어서 보약이 되는 책이 또 있을까? 무병장수하려는 욕심보다는 먼저 자연의 가르침에 순응하려는 마음가짐부터 다잡기를 이 책은 권한다. 거친 음식, 싫은 음식, 제철 음식, 덜 가공된 음식을 흥부처럼 먹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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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건강하게 살려면 채소 & 과일을 즐겨라[품절] 농민신문사 백연선외 5인 2009-09-0115,000 원신선한 채소 과일로 365일 가족 건강을 지킵시다! 맛있는 국산 채소와 과일의 영양과 효능, 요리법을 담은 최고의 웰빙 가이드북 과일이 맛있으면 하나 먹을 것 두개, 세개도 먹는다. 365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제일 상책이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제정한 ‘10대 암예방 수칙’에도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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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5가지 색깔을 먹어라[품절] 농민신문사 박명인 2009-04-2412,000 원현대의학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최대 화두는 암이다. 이젠 암환자를 얼마나 잘 치료하느냐의 여부가 해당 병원의 의료수준을 가늠할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드러난 암 발생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은 채 10%에도 못 미치고 있다. 나머지는 음식을 비롯한 후천적인 환경요인들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음식은 암 발생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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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재료 건강한 밥상[품절] 농민신문사 오은경 2008-07-3112,000 원감자·배추·시금치같은 흔한 재료를 가지고 좀더 색다르게, 맛있게, 쉽게 조리해 먹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요리책 〈소박한 재료 건강한 밥상〉이 농민신문사에서 출간됐다. 〈소박한 재료 건강한 밥상〉은 개방화·국제화에 따라 전 세계에서 들어온 식품 재료와 화려하고 맛깔진 음식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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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장수 100세 농민신문사 박명인 2008-05-2812,000 원의료기관이 많은 도시와는 달리 농촌의 의료 현실은 매누 열악하다고 할 수 있다. 초기에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가까운 의료기관이 없어 참고 기더리는 동안 병세가 더욱 악화돼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대도시 병원을 찾는 농업인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수없이 지켜봤다. “증상 초기에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인데도 농업인들이 바쁜 농사일 등으로 꾹꾹 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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