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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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 니는 누하고 살고 싶냐 농민신문사 홍쌍리 2019-03-1112,000 원매실 명인 홍쌍리의 첫 시집.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을 연구한 세월만큼이나 오랜 세월 작가가 쓰고 다듬어온 시와 노래 98편을 실었다. 1장 ‘나무처럼 나를 지켜준 이들’은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노래했다.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신 시아버지, 먼저 떠난 남편, 사랑하는 자녀, 친구와 이웃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하다. 2장 ‘한결같이 흙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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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 나의도전, 나의열정 농민신문사 박해진 2012-12-2012,000 원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열정,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이 시대에 필요한 성공신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경기도지사 김문수(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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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에서 까레이스키를 만나다 농민신문사 최인석 2011-08-3012,000 원고구려 출신 당나라 최고의 명장 고선지 장군의 발자취가 서린 곳, 독립국가연합(CIS) 중 까레이스키(고려인)가 가장 많은 나라, 한국 농촌으로 시집온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주요 모국 중 하나…. 지리적으로는 8,000㎞나 떨어져 있지만, 오래전부터 우리와 끈끈한 인연을 이어 오고 있는 ‘멀고도 가까운 나라’ 우즈베키스탄의 속살은 어떠할까.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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