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문화를 파는 농촌에 희망이 있다

문화를 파는 농촌에 희망이 있다[품절]

  • 출판사 농민신문사
  • 저자 현의송
  • 발행일 2009-02-27
  • 페이지수 264
  • 판수 1
  • ISBN 978-89-7947-078-
  • 정가 15,000
  • 배송비 무료(단, 해외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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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로지 어머니와 같이 그리운 나의 고향 농촌이 잘사는 꿈을 가지고, 그 관점으로 일본농촌을 관찰하는 것이 나의 취미이자 업이 되었다. 그런 연유로 2006년 1월에 출간한 <21세기 신사유람단의 밥상경제학>에 이어 이번에 <문화를 파는 농촌에 희망이 있다>를 출간하게 되었다. 
 2006년 일본 히로시마의 객원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 여러 지역농협이나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대산농촌문화재단의 농촌지도자 연수프로그램의 지도교수로 참여하면서 방문한 지역을 소개했는데, 그때 쓴 글들을 모았다. 목포 MBC와 <힘내라 한국농업>의 일본 편을 제작하기 위해 3개월 동안 일본 현지를 동행 출연하면서 견학하고 느낀 것을 기록한 자료도 첨부했다.
 책의 내용중 구마모토의 구기노무라에서 북해도 오콧베쬬까지 26개 소의 사례를 심층 분석했다.
목차
  •    1. 농업은 기간산업, 어메니티는 관광자원
  •    2. 문화를 파는 농산물 직매장
  •    3. 유기농업으로 지역활성화
  •    4. 농촌여성 기업 붐
  •    5. 안전.안심을 배달하는 하코네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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