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小雪)이자 김치의 날(22일)을 앞둔 18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농협 직원 50여명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올해로 세번째 김치의 날을 맞지만 김치 종주국 체면은 영 말이 아니다. 10월 김치 수입액은 1701만8000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50.9%나 급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수입액’이란 쑥스러운 기록을 썼다.
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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