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7일) 무렵 전북 완주 감재배농가 문영선씨(62)의 곶감작업장에 잘 익은 ‘두레시’ 감이 타래에 매달려 주황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문씨는 “올해엔 감이 더 달고 쫀득해 맛있는 곶감이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완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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