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9917㎡(3000평) 규모로 천마를 재배하는 서정모씨(69)가 올해 첫 수확에 나섰다. 서씨는 “천마는 온·습도와 토양 등 생육 환경에 무척 예민한 작물이라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늘이 내린 보약’으로 불리는 천마는 고혈압과 혈액순환 등에 효능이 있는 약용작물이다.
무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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