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말리기 ‘고무래질’

입력 : 2022-10-17 00:00 수정 : 2022-10-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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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광도면에서 4959㎡(1500평) 규모로 벼농사를 짓는 김재철(65)·박성자씨(58) 부부가 수확한 벼를 말리기 위해 가을볕 아래에서 고무래질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통영=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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